-
클라우드 클럽 8기 회장이 말아주는 활동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6. 1. 6. 19:34


저는..클라우드 클럽을 사랑하는 한명의 휴먼...이자 현재 2년차를 앞둔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자..입니닷. 클라우드 클럽을 6기 모집때 처음 알게되어 지원. 당시에 링크드인 및 유튜브로 5기 클클콘을 보고 연사자분의 발표에 자극을 받아서 취준을 병행하며 열심히 지원했고, 6기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어요. 당시 시청했던 영상은 아래.
https://www.youtube.com/watch?v=ZGUZVkbzOwg동아리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 운좋게 취업을 하게되어 직장을 병행하며 주말 여가시간에는 7기 운영진 활동하고 8기 회장까지 했는데 매 순간이 너무 재미있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원했으면 하는 바람에 몇자 끄적여봅니당.
동아리 활동 하면서 이 집단에 대한 애정도 정말 커졌고, 클라우드 it 연합동아리를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8기에는 회장까지 하게 된 케이스라 할 수 있습죠..
클라우드클럽은 보통 OT - 현직자 만남 및 멘토링 - 네트워킹 행사 - 스터티 팀빌딩 - 컨퍼런스 - 수료식..으로 이렇게 총 6개의 공식행사가 있는데(순서는 변경될 수 있음),이 모든 행사의 기획과 진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했는데, 행사를 참여했을 때, 운영진으로 그리고 회장으로 행사를 했을때 모두 감회가 달랐던 거 같습니다.

사진 전면 우측의 네이비상의를 입은 사람이 바로 me.. 운영진들은 이렇게 보통 기수 출범 전에 모여서 운영 전반에 몇 시간 동안 긴 회의와 현장 기획을 합니다. 8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회동 자리를 가지며 어떻게 하면 동아리를 더 잘 운영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시간이네요.
운영진 활동은 동아리 활동의 일부이니 이쯤 하고,, 내가 어떻게 클라우드클럽(이하 클클)에 기여하고 활동했는지 뒤로 좀 더 소개해볼까 한다클클의 메인 활동 중 스터디가 있는데 저의 경우, 회사에서 이미 업무를 통해서 기술을 익히고 공부하는 시간은 충분했어서 새로운 걸 배우는 스터디보다는 제가 아는 걸 알려주거나 아니면 가볍게 기술교양처럼 들을 수 있는 스터디를 개설하거나 참여했네요.
6기 때는 aws자격증이나 다른 스터디를 몇 가지 병행했고, 7기 때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이랑 옵저버빌리티등 가급적 현업이랑 좀 가까운 스터디를 참여했고요. 더 자세한 건 아래 클클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좋슴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
https://www.youtube.com/@cloudclub-kr클라우드 클럽 활동의 꽃 "시즌제 스터디"
클클엔 스터디가 있다. 동아리 수료를 위해서라도 꼭 해야 되는 활동이기도 하고, 클클의 가장 메인 컨텐츠이자 동아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활동. 보통 8주 간격으로 시즌1, 시즌2가 진행이 되는데 시즌 1&2를 통합해서 길게 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어유
8기의 경우에는 참고로 역대 클라우드 클럽 기수 중에 가장 많은 스터디가 열렸는데 리스트를 잠깐 맛보기로 보여주자면 이 정도.. ㄷㄷ

스터디 리스트. 실제론 이것보다 더 많다. 스터디의 경우 일반적으로 매주 진행되기 때문에 소화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데.. 항상 매번 스터디마다 힘들고 재밌고를 반복했다. 나는 8기 때는 스터디보다는 다른 활동에 전념하긴 했다. 아무튼 스터디 주제는 대부분 어디서 수강하거나 교육받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자유도가 높아서 그야말로 클클의 시그니처 컨텐츠라 할 수 있습죠.. 매 기수를 거듭할수록 스터디 개수도 많아지고? 주제도 참신한 게 많이 등장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요.. ㅎㅎ

클클에는 TF가 있다.
우리가 아는 그 TF가 맞다. Task Force: 특정 과제나 목표 달성을 위해 임시로 구성된 특별 전담 조직
TF는 클클에서 스터디 외에도 다양한 활동(공부, 연구, 프로젝트, 심지어 맛집탐방이나 여행, 클라이밍, 와인모임 등등.)을 할 수 있는데, 나는 주로 취준 멘토링TF, 토이 프로젝트TF, 오픈소스TF, 와인모임TF를 참여했다. 거의 모든 주말을 클클에 그냥 갈아넣은셈ㅋㅋㅋㅎ
사진은 오픈소스TF에서 발표하는 쓴이의 모습인데, 실제 해당 모임에서 오픈소스에 직접 기여하신 분들이 많다 ㄷㄷ 의미 있는 동아리 활동 위해
클클을 하면서 취업하는데도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고, 동아리에 들어오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클라우드 현직자가 됨 -> 동아리에 기여하고 싶었고 특히 클클의 경우 재학생 및 취준생들이 정말 많은데 이분들께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었음.
그래서 취준 스터디에 초대를 받아서 갑분 취업특강(??)을 하기도 하고, 내가 주말에 모 대학교에서 컴공 현직자 강연때 했던 자료나 레퍼런스를 동아리 멤버들에게도 공유하고 알리며 멤버들의 취준을 열심히 도왔다. 슬랙, 디코, 구글 미트로 취업 멘토링 세션만 1년 동안 13회 정도는 한 거 같다. 이 외에 일반 메신저나 대면 멘토링까지 하면 20명도 될 듯....

거창하게 나만의 전략이라고 약을 팔지만, 사실 간절하게 주변 현직자의 도움을 많이 구했다는 대강 그런 이야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분들에게 내가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이력서 첨삭이나 취준 현황을 리뷰해 주는 그런 활동도 많이 했는데 다들 좋아하셨다.. 심지어 좋은 결과도 많이 나와서 2025년 한 해 정말 뿌듯한 순간이 많았다... 흐흑 나의 멘토링 후기는 별도의 글을 작성할 예정~

행사 전후나 쉬는시간에는 이렇게 동아리 멤버들끼리 모여서 네트워킹도 적극적으로 하곤 한다. 클클콘 - 클라우드 클럽 컨퍼런스
나는 클클콘 연사로써 나선 적은 없고, 총 3번의 클클콘을 참석해서 다양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중에서 인상 깊게 그리고 재미있게 들었던 발표들도 아래에 링크. 실제로 Q&A시간에 질문이 쇄도했던.. 정말 흥미로운 발표들이라 생각한다.
홈서버 러버 소병욱 님의 발표.
https://www.youtube.com/watch?v=UlMMQDJUF8s
김병훈 님의 세션. 링크드인에서도 종종 실무적으로 중요한 경험을 공유해 주신다.
https://www.youtube.com/watch?v=lU-cMOXXf-I
마무리하며
6, 7, 8 총 세 번의 기수동안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클클을 통해 배웠는데, 기술이나 지식도 물론이지만 네트워킹이 내겐 너무 좋은 경험..! 나보다 대단한 사람들, 이를테면 직접 프로젝트 스터디를 하면서 상용 수준에 가까운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한다거나, 홈서버를 집에 기발할 정도로 제대로 구축한 사람, 오픈소스에 꾸준하게 매번 기여하고 공유하는 사람등.. 이 외에도 정말 셀 수 없이 내게 자극과 영감을 주는 사람들이 넘쳐났다.
나와는 다른 장점이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IT 종사자로서 배우면 좋을 소프트 스킬들 또한 참 많이 배웠다고 느꼈는데... 특히 대면으로 만나서 직접 소통하는 힘은 참 대단한 듯. 클클 사진만 수천 장이 되는데 이를 정리하며 생각해 보니 내가 기여한 것도 그리고 배운 것도 많아서 내심 행복했다.. :)
클클 마지막 활동때 모습.. 대망의 수료식을 마치고 클클 공식 굿즈!를 나누어드렸다. 
우리 브랜딩 운영진이 만든 예쁜 반팔 수료 굿즈.. 매 기수마다 수료자들에겐 영광의 굿즈가 주어진다. 아마 클클 멤버들 마다 각자 활동이 워낙 다양해서, 내가 적은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도.???!? 정말 모든 활동을 다 적으면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의 클클 백서가 나올 수도 있지만.. 클클은 들어와서 경험하는 게 제일 베스트!
아마 이 글이 올라가고 곧 9기의 모집이 시작될 텐데.. 이 글을 읽고 관심이 생긴 분들은 꼭 지원하셨으면 좋겠다.
https://cloudclub.kr/Cloud Club
CNCF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CNCF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조직으로, 위와 같은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저희는 위 슬로건에서 'vendor-neutral'이라는 토픽에 집중을 맞추었습니
cloudclub.kr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IT 연합동아리 CloudClub의 8기 회장 손민우입니다. 지난해, 클라우드 클럽 6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IT 연합동아리 CloudClub의 8기 회장 손민우입니다. 지난해, 클라우드 클럽 6기 멤버로 합류하여, 7기 운영진을 거쳐 8기 회장으로써 동아리를 운영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kr.linkedin.com
본문에 언급되거나 미처 생략했던 나의 동아리 활동 자료들은 아래에..
https://github.com/MarkSon-42/go-deep-dive
GitHub - MarkSon-42/go-deep-dive: A deep dive into the core concepts and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Go programming language.
A deep dive into the core concepts and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Go programming language. This repository explores Go's fundamentals like concurrency, interfaces, error handling, and idioma...
github.com
https://github.com/MarkSon-42/08th-docker-k8s
GitHub - MarkSon-42/08th-docker-k8s: cloudclub 8th season01 - docker & kubernetes
cloudclub 8th season01 - docker & kubernetes. Contribute to MarkSon-42/08th-docker-k8s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https://github.com/MarkSon-42/google-sre-study
GitHub - MarkSon-42/google-sre-study: 클라우드 클럽 7기 Google SRE Book Study
클라우드 클럽 7기 Google SRE Book Study. Contribute to MarkSon-42/google-sre-study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https://github.com/cloud-club/google-sre-study
GitHub - cloud-club/google-sre-study: Google SRE Book Study
Google SRE Book Study. Contribute to cloud-club/google-sre-study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다른 스터디, 동아리에서 했던 전체 스터디들의 프로젝트 아카이브는 아래 주소에 있다.
Cloud Club
Cloud Club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현직자가 모여 함께 성장하는 vendor-neutral 클라우드 IT 연합 동아리입니다. - Cloud Club
github.com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